-
평점
-
작성일 2009-04-30 18:25:50
-
추천
-
조회수 499
ㆍ애완동물 드라이 하우스
ㆍ버블버블 자동 맥주 거품기
경매기술 1호 - 애완동물 드라이 하우스
위잉~ 드라이어가 작동되는 소리에 애견과 주인의 말 못할 전쟁이 시작된다! 무려 1시간가량 꼼꼼하게 털을 말려야 하는 주인과 드라이어 소리에 겁먹고 떨고 있는 애견의 고통을 해결해줄 개발품이 있다는데~ 단 10분이면 원적외선 조명 아래 편안히 누워서 털을 말리 수 있다는 오늘의 개발품! 애완동물 드라이 하우스 소개를 위해 특별 게스트까지 떴다! 바로 억 소리 절로 나는 귀하신 분들의 고품격 도그 쇼가 바로 그것! 귀엽고 앙증맞은 귀여운 강아지에서부터 국민견 상근이처럼 덩치 큰 녀석까지, 또한 애견 숍에서처럼 한꺼번에 강아지 털 건조를 해야 할 때도 여러 마리 한 번에 건조할 수 있어 손쉽고 간편하게 털을 건조할 수 있는 신통방통 애완동물 드라이 하우스! 뿐만 아니라 고양이, 원숭이 등 애완동물은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고! 애견에게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준다는 드라이어 소리도 안녕~ 털 속에 숨은 기생충 걱정도 안녕~ 10분 안에 보송보송 윤기 나게 말려주며, 강아지들에게 신바람 나는 목욕시간을 선물해줄 ‘애완동물 드라이 하우스’ 아이디어 하우머치에서 공개합니다!
경매기술 2호 - 버블버블 자동 맥주 거품기
아이디어 하우머치 사상 역대 최다 엔젤 ceo 경매참여! 손에 땀을 쥐는 리얼한 경매 현장! 무려 시작가의 20배가 넘는 낙찰가를 시원하게 터트렸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바로 버블버블 맥주 거품기 되겠다! 원터치 방식으로 버튼만 눌러주면 자동으로 알아서 잔을 채워주고 맥주와 거품의 8:2비율을 딱 맞춰주는 신통방통한 개발품 되시겠다! 버블버블 맥주거품기만 있으면 이제 수동으로 손목에 힘줘가며~ 맥주 따를 필요 없이 손쉽게~ 따라준다는 말씀! 그뿐이랴~ 내 맘대로 거품을 조절 할 수 있어서~ 입맛대로 맥주를 마실 수 있다고!! 예상치 못했던 치열한 경매 현장과 자동 맥주 거품기의 매력속으로 빠져 보자! 아이디어~ 하우머치!
★거 ★거
세상의 별의별 아이디어는 다 모여라~~기상천외한 아이디어부터 생활밀착형 아이디어까지 ★이 되기 위한 도전은 이미 시작됐다! 아이디어 하우머치 스튜디오를 화끈하게 접수해버린 오늘의 주인공, 남녀혼성 소녀시대?? 그들의 정체는 바로 수원 삼일고등학교 발명동아리 학생들! 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가장 큰 걱정거리는, 바로 아침잠으로 인한 지각! 그러나 오늘의 개발품 하나면 더 이상 지각할 걱정 없다는데~ 그 신통방통한 발명품, 그 이름하야 ‘알람안대’ 되겠다. 요 안대를 착용하면, 아침에 번쩍거리는 불빛과 강력한 진동으로 눈 마사지를 받으며 벌떡 일어날 수 있다고~ 그 뿐인가! 두 번째 개발품 ‘안전 방범창’! 요 방범창 하나면, 아이들 머리 끼임 사고 걱정 뚝!이라는데~ 그 어느 때보다 시끌벅적한 삼일공고 발명동아리의 요절복통 발명이야기~ 아이디어 하우머치에서 소개합니다!
출생의 비밀 - 비누
세수할 때~ 손을 씻을 때~ 빨래를 할 때도 꼭 필요한 이것! 41호 출생의 비밀의 주인공은 바로 비누! 인류 최초의 비누는 바로 삭힌 소변이었다?!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따르면 집집마다 소변을 보물단지처럼 모시고 손도 씻고 빨래도 했다는 기록이 있다는데~ 그렇다면 우리나라 최초의 비누는 언제 만들어졌을까? 1947년 우리나라에서 첫 생산된 빨랫비누! 월 평균 무려 7천 톤 이상 생산이 되어 에펠탑 무게와 맞먹을 정도였다고 한다! 그 후,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 1980년대에는 TV광고까지 출연하는 대 스타가 되었다고~ 온몸을 녹여 만든 거품으로 우리 몸을 깨끗하게 지켜주는 작지만 위대한 발명품! 그 비누의 비밀을 출생의 비밀에서 낱낱이 밝혀드립니다! | |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