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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클린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15KG용 신제품출시
작성자 한국유통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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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0-04-29 12: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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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13
 

음식물처리기 전문업체 오클린에서 업소용음식물처리기 일처리 용량 15KG을 신제품 출시하였다.

오클린은 1997년 음식물쓰레기분리수거 정책이 우리나라보다 앞선 일본시장에 수출을 목적으로 설립된회사이다.

오클린은 음식물쓰레기처리기중 가장 효율적인 고온미생물발효소멸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기존에 일처리용량 1KG에서 500KG까지 다양한 용량이 있었으며, 기존 10KG 용량을 단종하고 신규로 15KG 용량을 출시하였다.

15KG 용량은 중소식당에서 업소용 음식물쓰레기처리기로 가장 수요가 많은 용량으로 오클린 전문 판매 대리점 한국전자유통(www.omarsharif.co.kr)은  신제품 출시로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시장에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며, 대형식당뿐만아니라, 요양원,병원,학교, 군부대  등 폭팔적 수요를 기대하고 대대적 마케팅에도 돌입하였다.

실제로 음식물쓰레기의 양이 매년 3~4% 이상씩 증가추세이고, 폐기물 해양배출을 전면 금지하는 런던 협약이 2013년부터 발효됨에 따라 그 동안 바다에 버려왔던 음식물쓰레기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 전부를 육상에서

처리해야만 하는 문제에 갈수록 심해지는 지역 주민들의 처리시설 신규건립 반대까지 거세지면서 정부 및 지자체의 고민 또한 점점 깊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음식물처리기 전문유통기업 한국전자유통은 업소용음식물처리기 뿐만아니라 가정용음식물처리기의 수요도 증가추세라며 2007년 부터 증가추세였던 가정용음식물쓰레기 처리기 시장이 열리기 시작했지만 한국음식 특성에 맞지 않는 제품들이 우후즉순으로 생겨나면서 2008년 MBC TV '불만제로'에 건조식 및 분쇄식과 일부 액상미생물방식의 문제점이보도되면서 시장이 급격히 위축, 기술력이 충분하지 않는 업체들은 대부분 사업을 정리하거나 폐업한 상태이고,  보도된 업체중에서도 아직 일부  유통하고 있다.  하지만 매일매일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만하는 현실속에서 현명한 소비자의 음식물처리기 선택이 기대된다.(오클린 제품문의 032-671-2073)

<연합뉴스2010.4.28 통일녹색연합부천시지회>

 

 

   <오클린 소멸 원리.음식쓰레기의 95%가 소멸되고, 나머지 5%는 일반쓰레기나 퇴비로 이용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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