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형 신제품 가정용음음식물처리기 오클린의 새이름 CoCoLin코코린 친환겅 미생물음식물처리기 출시
19년 역사의 친환경 미생물 가정용음식물처리기가 출시되었다. 음식물처리기 전문 기업 한국전자유통(www.omarsharif.co.kr)에 따르면 올 여름 더위로 인하여 음식물쓰레기 부페가 심하고 냄새 때문에 음식물처리기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하며 국내 음식물처리기 제조사가 200여개사 넘기 때문에 제조사 선택에 주의를 당부했다.
새로 출시된 미생물음식물처리기는 기존 (주)오클린에서 만들던 가정용음식물처리기를 이어받아 (주)재인컴포드에서 CoCoLin코코린으로 출시하여 음식물처리기 전문 한국전자유통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가정용음식물처리기는 일일처리용량이 2~3kg를 95% 수준으로 기체로 분해처리하고 나머지 5%는 퇴비로 활용하는 친환경 미생물 음식물처리기이다. 이외 25L, 50L, 150L, 250L, 500l, 1500L, 2500L용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어 있다.
시중에 나와있는 액상방식의 음식물처리기나 싱크대 아래 설치하는 디스포져 미생물음식물처리기와는 차원이 다른 제품으로 이미 LG자이 아파트 등 대량 설치되어 검증된 제품이다.
ㅁ 한국유통뉴스160908. 제품문의 032.671.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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