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유통 '음식물쓰레기 친환경 미생물 자가처리 방식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사)한국열환경공학회 2017년 학술발표회 논문 발표.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한국전자유통(www.oklin.co.kr) 신호식 부사장은 (사)한국열환경공학회 2017년도 춘계확술발표회 논문집에 '음식물쓰레기 친환경 미생물 자가처리 방식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으로 자료 발표하였다.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는 환경부 및 한국환경공단 후원으로 폐기물의 일부는 재활용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양은 매립되거나 소각되고 있는 과정에서 침출수 유출과 악취 문제와 연소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이옥신 등 다양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하는 방안을 찾아가는 학술회의이다.
한국전자유통은 음식물처리기 사업분야해서 10여년의 국내 최고 전문기업으로 '자원재생순환기 '다짠다'와 친환경 미생물음식물처리기 '오클린/.컴포드'를 제품을 관공서 및 기업체 구내식당, 마트나 백화점, 호텔 등 다양한 곳에 컨설팅 및 납품 전문 업체이다.
특히 ,제주도청 음식물처리기 보급사업, 인천 옹진군 음식물처리기 보급사업, 은평구 RFID 보급 사업, **호텔 음식물쓰레기 처리 등 다양한 사업 분야해서 전문 컨설팅으로 신뢰와 서비스로 접근하고 있다.
<한국유통뉴스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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