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린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아파트 단지 설치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오클린 국내 가장 오랜된 회사로 밝혀져,

런던협약(‘96년 의정서. 폐기물의 해양 투기로 인한 해양오염을 막기 위한 국제협약)에 의하여

우리나라도 연간 약 300만 톤 정도를 울산, 포항, 군산 앞바다에 버리던 음식물 쓰레기를 2013년도

부터 버릴 수 없게 되면서 정부 정책이 사후처리에서 발생 억제로 정책 변경에 따른 음식물처리기가

대안으로 부각되면서 음식물처리기 회사가 우후죽순으로 만들어졌다.

문제는 많은 회사가 도전했지만 이렇다할 회사가 없는 실정에서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업체로 '오클린'이

주목 받고 있다.

오클린 음식물처리기는 가정용과 업소용으로 구분되면서 9종류의 상품 생산되고 있다, 오클린 음식물처리기는

바이오 방식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95% 소멸 시키고 나머지 5%는 퇴비로 사용 가능하다.

(주)오클린 바이오 신호식 본부장에 따르면 '최근 음식물처리기 수요가 증대 추세'라고 하면서 '그동안 음식물

처리기를 잘못 구입한 사례들이 많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피로를 호소'하면서 '전문가의 컨설팅으로

업소에 맞는 제품을 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유통뉴스 2014.04.18

(제품문의 : 010-3769-8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