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용음식물처리기 '다짠다' 인도 마하라슈트라 수출

음식물처리기 전문유통기업 한국전자유통(www.omarsharif.co.kr)은 업소용음식물처리기 '다짠다'를 인도 마하라슈트라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음식물처리기는 1996년 런던에서 음식물 폐기물 음,폐수의 해양 투기 금지 및 육상 직매립 등을 금지하기로한 국제조약 이후 전세계가 유해 기간등을 거쳐 작년 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각 나라마다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문의 및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것이다.

그 중 한국은 IT 기술 및 기기에 대한 실뢰성이 높아 해외 바이어들로 부터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음식물처리기에 관안한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을 받고 있는 한국전자유통은 그 동안 10여년의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유통 및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중국, 말레이시아에 이어 인도에도 제조업체가 아닌 유통업체가 수출을 하게된것이다.

이번에 수출한 업소용음식물처리기 '다짠다'는  그 동안 한국전자유통이 심혈을 기우려 우수업체로 인증한 제조업체와 제휴하여 OEM 생산하고 있는 제품이다.

업소용음식물쓰레기처리기 '다짠다'는 수출전 이미 국내 대기업 구내식당 및 관공서, 학교, 일반음식점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

음식물처리기 전문유통기업 한국전자유통 신호식본부장에 따르면 "국내 음식물처리기 제조업체가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제조업체는 100수십여개 업소용음식물쓰레기처리기 제조업체도 60~70개는 넘는다:"고 말하고 문제 지적으로 "1년에 50~60개 업체가 새로 생기고 있는데, 역시 1년에 50~60개 업체가 망하고 있기 때문에 제조업체 선별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제조업체의 일방적인 말만듣지말고 또한 영업 경력이 짧은 영업사원들의 말에 주의해야 한다고 한다.

한국전자유통은 수출한 음식물쓰레기처리기외 미생물방식의 '오클린'과 감량기 '말끔이' 제품을 같이 취급하고 있다.

미생물 방식의 '오클린'은 친환경 바이오 방식으로 반영구적 미생물로 음식물쓰레기를 95% 소멸하고 나머지 5%는 퇴비나 일반쓰레기로 버릴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오,폐수 배출이 없이 됀장찌개나 생선뼈 닭뼈 등도 처리가 가능하며 저렴한 전기료로 인기 제품이라고 한다.

그리고, 다량배출사업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분쇄 감량기 '다짠다'와 '말끔이'는 대형업소에서 주로 사용하다고 밝혔다.

※ 한국유통뉴스2014.11.05    제품문의 : 032-671-2073

인도 마라하슈트라에 수출한 업소용음식물처리기 '다짠다'